요즘따라 옆에 누가 있으면 다 때리고 싶고 열이 뻗쳤는데 그게 체력이 떨어져서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차를 한 포 마시고 잠들었는데 다음날 기분이 온화해지고 너그러워지더라구요 기분이 좋아서 옛다 너도 먹어라 남편도 주었는데 아니,, 옆에 닿기만 해도 싫던 남편이랑 어제 뜨밤 했습니다.., 한 포만에 이럴 수 있는 건가요? 심지어 어제 뭐 먹인 것도 없습니다... 그런데 이거 기운차가 그 기운일 줄은 전혀 몰랐네요 이름을 정력차로 바꾸심이 어떨지... 심지어 맛도 좋아서 자꾸 꺼내 먹기 좋고... 남편도 옆에서 자꾸 꺼내먹는데 없던 사랑도 다시 생기고 있습니다... 최고에요 재구매했습니다

2022-07-18 19:15:01 에 등록된 아이디어스 구매평